「桜坂しずく/故事/KO」:修訂間差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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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연극부에서 만드는 영상 작품의 이미지 송도, 맡은 배역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시즈쿠. 그녀가 교내 필름 페스티벌 전야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자…. | | 연극부에서 만드는 영상 작품의 이미지 송도, 맡은 배역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시즈쿠. 그녀가 교내 필름 페스티벌 전야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자…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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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[[/28화 로마의 휴일?|28화 로마의 휴일?]] | |||
| 교내 필름 페스티벌 전야제 라이브가 끝난 어느 날, 시즈쿠가 당신에게 부탁할 게 있다고 하는데….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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於 2021年12月7日 (二) 20:42 的修訂
1화 이야기의 매력 | 부활동 중 휴식을 취하며 시즈쿠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당신. 연극부 활동도 겸하는 시즈쿠는 언제 무대 연습이 잡혀도 문제없도록 매일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는데…. | |
2화 폭발하는 공상 | 연극을 좋아하는 시즈쿠는 직접 연극 설정을 상상하는 것도 좋아한다고. 그 능력은 어렸을 때부터 이미 발휘되고 있었던 모양인데…. | |
3화 부끄러움을 버려야 해! | 어느 날, 당신은 시즈쿠에게 연기 연습 상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. 아무래도 대사 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…. | |
4화 구기 대회를 앞두고 | 두고 온 물건을 찾으러 부실을 찾은 당신은 안에서 기묘한 동작을 하는 시즈쿠를 만난다. 시즈쿠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?! | |
5화 약점 극복? | 시즈쿠를 위해 동호회 멤버들과 함께 시즈쿠의 배구 연습을 봐 주게 되었다. 시즈쿠는 약점인 구기 종목을 극복할 수 있을까? | |
6화 진정한 나 | 솔로 이벤트의 응원 메시지가 많지 않아 고민하는 시즈쿠. 완벽한 스쿨 아이돌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하지만, 진정한 해결책은 그게 아니라…. | |
7화 '나다운 것'이란 무엇일까? | 솔로 이벤트를 끝낸 시즈쿠는 당신에게 이벤트에 대한 감상이 어떠한지 묻는다. 시즈쿠는 감상을 듣고 안심하면서도 뭔가 계속 마음에 걸린다는 듯한 눈치인데…. | |
8화 Aqours를 만나러 누마즈에 | "나다운 스쿨 아이돌이라는 게 뭘까요…?" 그 문제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시즈쿠는 누마즈에 가서 Aqours 멤버들에게 질문을 던진다. | |
9화 새를 연기하는 방법은…? | Aqours 멤버들의 이야기를 들은 시즈쿠는 또 하나의 대답을 듣기 위해 호노카에게 간다. 거기서 μ's 멤버들이 주고받는 이야기는 시즈쿠에게 정말 신선하게 느껴지는 내용이었다…. | |
10화 다른 사람이 되어 보자! | μ's와 Aqours를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 시즈쿠. 대략적인 방향은 정해졌지만, 아직 구체적인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데…. | |
11화 뚜렷이 반짝이는 빛 | 니지가사키 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멤버들을 연기하면서 자신다운 스쿨 아이돌의 모습을 찾아내기로 한 시즈쿠. 마침내 마음을 정한 시즈쿠는 자신이 목표로 하는 스쿨 아이돌의 모습을 당신에게 이야기한다! | |
12화 드디어 찾아낸 해답 | 완벽한 몰입을 통해 다른 사람을 연기해 보겠다는 결심 끝에 만들어진 캐릭터! 솔로 이벤트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시즈쿠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기 위한 특훈에 몰두하는데…. | |
13화 드디어 이벤트 당일 | 함께 만들어낸 캐릭터를 훌륭하게 연기해 내고 이벤트를 마친 시즈쿠. 당신 앞에서 시즈쿠가 보여준 모습에는 이미 예전 같은 불안함은 없었다. | |
14화 억누를 수 없는 마음 | 시즈쿠의 솔로 이벤트도 무사히 성공했다. 그러던 어느 날, 기쁜 얼굴로 웃고 있는 시즈쿠. 그 이유는…? | |
15화 그것만으로도 기뻐 | 시즈쿠가 평소의 고마움을 담아 당신을 에스코트해서 놀러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한다. 과연 어떤 하루가 될까…?! | |
16화 극단에 푹 빠졌어! | 당신은 최근 들어 시즈쿠의 표현력이 한층 더 늘었다는 것을 눈치챈다. 시즈쿠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, 시즈쿠는 최근 뭔가에 열중인 덕분이라고 대답한다. 시즈쿠가 푹 빠져 있는 게 뭘까…? | |
17화 나만이 할 수 있는 | 시즈쿠가 좋아하는 극단의 팬클럽처럼, 시즈쿠를 응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팬클럽을 만들기로 했다. 팬클럽을 통해서 팬들에게 시즈쿠만의 보답을 하고 싶다는데…. | |
18화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 | 시즈쿠는 팬클럽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했지만, 시즈쿠 자신이 무엇을 하면 즐거울지 그것부터 생각해 보기로 한다. | |
19화 인생은 하나의 무대 | 팬클럽 회원들을 위한 시즈쿠만의 보답으로 낭독과 노래를 융합한 퍼포먼스를 고안하기로 했다.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하려는 걸까…? | |
20화 starting | 시즈쿠가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"모든 것의 출발점이 된 이야기"였다. 그것은 당신을 향한 시즈쿠의 마음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라고 한다. 그리고 지금,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완성됐다. | |
21화 그리고 막이 오른다 | 시즈쿠의 소중한 "출발점"을 체험할 수 있는 낭독극이 완성됐다. 그리고 팬클럽 이벤트 당일을 맞아 드디어 막이 오른다. | |
22화 교내 필름 페스티벌 | 라이브를 훌륭하게 마친 시즈쿠는 라이브를 보러 왔던 연극부 부장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데…. | |
23화 요괴 토벌 낭인 무사 부대! | 니지가사키 교내 필름 페스티벌은 참가를 희망하는 부가 오리지널 영상을 만들어 상영하는 대규모 이벤트. 동호회 멤버들은 영상 작품을 만드는 부에서 홍보 활동을 의뢰받았다. 시즈쿠가 도우미를 맡은 부는 당연히 연극부! | |
24화 배역 연구에 참고할 만한 것…? | 연극부가 만드는 영상 작품에 출연 제의까지 받은 시즈쿠.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와는 성격이 달라 배역 연구에 고민이 많다. 그 모습을 보다 못한 카스미 일행이 당신에게 상의하는데…. | |
25화 제가 해도 되는 걸까요? | 아직 배역 연구의 답을 찾지 못한 시즈쿠는 연극부 연습도 이미지 송 제작도 지지부진한 게 불안한 나머지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. | |
26화 불확실한 이미지를 붙잡고! | 왜 자신이 중대한 배역을 받은 건지 고민하는 시즈쿠. 그런 시즈쿠의 고민을 들으면서 당신 안에서는 악상이 떠오르고 있었다. 그 곡을 시즈쿠에게 들려주었더니…? | |
27화 맞서 나아가는 나! | 연극부에서 만드는 영상 작품의 이미지 송도, 맡은 배역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시즈쿠. 그녀가 교내 필름 페스티벌 전야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자…. | |
28화 로마의 휴일? | 교내 필름 페스티벌 전야제 라이브가 끝난 어느 날, 시즈쿠가 당신에게 부탁할 게 있다고 하는데…. |